투자 일지 / 결정 기록

손실 중인 자산의 매도 기준 — 매입가 회복 대신 시장 지표로

진행 중결정 2026. 10. 28.검토일 2026. 12. 31.
결정
비중 한도를 넘은 자산은 매입가 회복을 기다리지 않는다. 자산마다 시장 지표 하나를 정해 석 달 전과 비교한다. 불리하면 손실이어도 한도까지 줄이고, 유리하면 다음 분기 점검일(12월 31일)까지만 기다린다. 금은 미국 10년 기대인플레이션(10년 국채 금리에 반영된 앞으로 10년 물가 전망)이 석 달 전보다 오르면 유리하다. 구리는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눈 비율(금/은 비율)이 석 달 전보다 내리면 유리하다. 금/은 비율이 오르면 산업 수요가 큰 은이 금보다 약하다는 뜻이라, 제조업 경기가 식는 신호로 본다.
이유
기준이 흐렸다. 손실이 나자 '본전이 오면 판다'며 팔지 않고 버티고만 있었다. 그래서 한도를 넘은 자산은 매입가가 아니라 미리 정한 지표로 판단하기로 했다.
기대 결과
12월 말 분기 점검 때, 한도를 넘은 자산마다 지표 판정(유리 · 불리)과 그에 따른 실행이 기록돼 있다.
고르지 않은 안
  • 매입가를 보지 않고, 한도를 넘은 몫은 연말까지 이익이든 손실이든 줄인다.
  • 매입가 기준은 두되, 한도보다 높게 정한 두 번째 선을 넘거나 두 분기가 지나면 이익이든 손실이든 줄인다.
  • 지금 규칙(매입가를 회복한 뒤 판다)을 그대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