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지 / 결정 기록
KBR — 투자 논리가 틀려 나눠서 정리
- 결정
- 연말까지 두 번(11월 · 12월)에 나눠 모두 판다.
- 이유
- 데이터센터 같은 시설이 늘면 설계 · 시공 회사가 수혜를 본다고 보고 샀다. 그런데 9월에 'AI 로 생산이 쉬워진 뒤' 관점으로 보유 종목을 다시 점검해 보니, 설계 · 시공은 한 번 짓고 나면 매출이 끝나는 프로젝트 사업이었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도 이 회사에 반복해서 들어오는 매출로 쌓이지 않으니, '시설이 늘면 수혜를 본다'는 처음 투자 논리가 틀렸다고 판단했다. 매도 사유 가운데 '투자 논리 훼손'에 해당한다.
- 기대 결과
- 연말까지 보유가 0이 되고, 판 돈을 어디에 둘지는 지금 투자 원칙 안에서 정한다.
- 고르지 않은 안
- 보유를 유지한다 — 데이터센터 설계 · 시공 수요가 늦게라도 이 회사 매출로 올 수 있다.
- 결정 뒤 흐름
- KBR +10.1% · S&P500 -0.9% (10. 30.까지)
판 종목이 지수보다 앞섰다 — 중간 흐름이고, 맞았는지는 검토일에 판정한다